서산시, 회전교차로 설치 기본설계 최종 보고 및 시민공청회 개최
- 16일부터 22일까지 서산시 누리집에 최종보고 자료 공개 및 의견접수 -
 
주은혜

  서산시는 ‘서산시 회전교차로 설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의 최종보고 및 시민공청회를 4월 16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 2024년 3월 29일 준공된 둔당사거리 회전교차로     © 서산뉴스

 

  시는 최종 보고 및 시민공청회를 통해 회전교차로 설치 계획 및 설계 기준, 도입 효과, 교차로 별 현황분석 및 설계(안), 사업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석림사거리, 둔당사거리, 산동사거리, 향교오거리, 본병원 앞 사거리, 서산경찰서 사거리, 호수공원 사거리, 삼일상가 사거리 등 8개소다.

 

  시는 8개 대상지의 회전교차로 설치 우선순위를 공개, 설명하고 현황분석을 통해 회전교차로 도입이 어렵거나 설치 시 공사가 장기화할 구간에는 대각선교차로 및 교통섬 설치 등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대상지인 둔당사거리는 사업비 및 추진 여건, 교통 여건 등을 고려해 우선 추진했으며 지난해 10월 착공했고 올해 3월 회전교차로 설치가 완료돼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는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시 누리집을 통해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최종 보고자료를 게시하고 별도의 게시판을 운영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직접 공청회에서 의견을 제출하고자 하는 서산시민은 누구든지 16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 방문하면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시민공청회를 계기로 회전교차로 설치 계획을 설명해 다양한 의견을 공정하게 수렴하고 시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회전교차로가 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4/04/11 [20:30]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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