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농특산물 표고버섯, 미국 2차 수출
- 농업회사법인 ㈜정담, 우수한 품질관리로 국내외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
 
주은혜

  서산시가 자랑하는 농특산물 표고버섯을 농업회사법인 ㈜정담을 통해 미국 현지에 수출한다고 4월 11일 밝혔다.

 

▲ ㈜정담에서 진행된 서산 표고버섯 미국 2차 수출 기념식     © 서산뉴스

 

  시에 따르면 ㈜정담의 이번 수출은 지난해 10월 700만 원 상당의 표고버섯을 미국에 수출한 데 이어 두 번째로 한화 1000만 원 상당의 물량을 12일 선적하며 5월 초 미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미국 현지에서 진행한 지역 농특산물 판촉 행사가 그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수출 기업인 ㈜정담의 표고버섯은 음용수 기준에 합격한 지하 150m 암반수와 국내 참나무 톱밥을 사용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안심버섯을 목표로 표고버섯을 재배하고 있다.

 

  특히 좋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무농약, GAP 인증을 획득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갑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미국의 농산물 시장에 인지도를 넓히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해외 시장에 진출해 그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담은 이번 수출에 힘입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서산 표고버섯의 품질과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4/04/11 [20:37]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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