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누가 구할 것인가?
- 서부평생교육원, 2024년 교과 연계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운영 -
 
주은혜

  서부평생교육원(원장 이기영)은 가사초등학교 5학년 15명을 대상으로 4월 9일 오전 10시 학교-공공도서관 교과 연계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 2024년 교과 연계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운영 모습     © 서산뉴스

 

  교과 연계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은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형 도서관 활용 수업을 통해 도서관과 독서에 대한 흥미 유발을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등학교 14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진행한다.

 

  특히 '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 프로그램은 학교교육과정, 도서관, 책 관련 내용을 방탈출과 다양한 미션이 결합된 게임 형식으로 구성돼 있어 학생들이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도서관과 책에 대한 내용을 게임으로 재미있게 배우게 돼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다른 학생들도 이 프로그램을 꼭 참여해 보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영 원장은 “도서관이 독서만 하는 조용한 곳이라는 기존 생각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방탈출 등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도서관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친숙함을 형성할 수 있는 흥미로운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4/04/11 [20:42]  최종편집: ⓒ 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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